반응형 여행 정보안내58 나의 첫 해외출국, 첫 어학연수 아프리카 케냐! 나의 첫 해외출국, 첫 어학연수 아프리카 케냐! 아주 예전에 썼던 후기글을 조금 수정하여 끌어올려봅니다. 나는 2005년 6월 첫 해외출국으로 그리고 첫 영어연수를 떠났다. 지구 반대편 어디?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그 옛날 인기방송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종종 나오던 사자와 가젤이 서로 술래잡기(?)하는 곳 말이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산이 바로 보이고, 대초원 세렝게티국립공원에 인접한 곳 말야. 그곳은 바로 사파리 천국, 마사이족의 나라, 동아프리카의 관문 "케냐" 쌩뚱맞나? 지인들의 반응도 보통 한결같았다. "방금 어디 간다고? 캐나다?" "아니, 케냐..." "아프리카... 케냐??" "거긴 왜???" "영어 배우러" "?????" 이미 15년도 더 지났던 때라 가물가물하지만서도 기억의 .. 2022. 2. 24. 중국 운남성 리장 바이샤(백사마을) 둘러보기 중국 운남성 리장 바이샤(백사마을) 둘러보기 지난 2017년도에 리장에서 8개월을 지냈던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아주 예전에 간단히 적어봤던 후기인데, 삭제하려다가 그냥 있는 그대로 끌어올립니다. 당시에는 포스팅을 너무 안하고 있다가, 한번 올려야지 올려야지 미루다가 (너무)간단히 써본 글입니다. 아래 사진은 당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코로나 종식되고, 관광여행이 재개되면 해외출사 진행하러 꼭 다시 갑니다~~ 최근에, 바이샤(백사고진;白沙古镇)에 다녀왔어요. 간단히 포스팅해봐요~^^ 제가 거주하는 곳에서 디디추싱 교통편으로 가기에는, 20위안 정도 나오는 곳이에요. 마침, 근처 버스 정류장에 바이샤까지 가는 6번 버스가 있네요! 버스운임료는 단 1위안!! 전 리장시 대중교통카드가 있어서 0.8위.. 2022. 2. 24.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