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KSNS 스본스도보다 중요한 요소

KSS/KSNS 스본스도보다 더 중요한 것 

분야를 막론하고, 같은 내용을 배웠다고 할지라도, 

행하는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 태도와 노력 등에 따라, 

100명이면 100명 모두 다 조금씩 다릅니다.

스본스도 역시 그러합니다.

 

김세연 교수님께 직접 배우신 독일제자분들이라도, 그 제자분들마다 다 다르고,

제자가 아니더라도, 스본스도하시는 선생님들마다 다 다르고,

배움의 질과 경험, 환자를 대하는 태도 등에 따라 다 다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 않은가요?

 

환자들의 호전양상이 다르고, 치유결과 역시 다릅니다.

그래서, 김세연 교수님께서 유튜브 영상만 보고 따라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강조하신 것이지요.

같은 포인트에 스도를 했을지라도, 환자마다 모두 인체의 신경, 혈관, 근육 모양이 다 다르고,

스도본사가 정확한 위치를 어떻게 얼마나 자극했는지가 다 다르고,

같은 병명이라도, 사람마다 그 원인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KSNS/KSS스본스도는 단순해보이지만 하면 할수록 어렵고,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임상과 연구가 중요하긴 하나,

그보다, 세심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

이 역시 김세연 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이기도 하고,

저 또한 지극히 동의합니다.

 

스본스도에 어느 정도 시간은 소요되기 마련입니다.

인체 시스템은 굉장히 복잡하고, 또한 인간은 감정을 지녔습니다.

스도 통증을 감내하는 정도가 다 다르고, 환자에게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스본과 스도, 원적외선 조사, 힘과 속도가 유지되는지 확인과 강화를 위한 스본스도의 반복,

기본적으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지요.

 

무엇보다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연민과 사랑의 마음이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환자도 그 마음을 느끼고 감사하게 되며, 대개 그 치유의 결과도 좋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환자를 많이 대해도 KSNS/KSS스본스도로는 4~5명입니다.

그 이상이면, 체력 소모가 많이 들어, 환자에게 쏟을 열정과 사랑의 에너지가 부족해집니다.

 

그리고, 사람과 증상에 따라, 

어떤 사람은 스도 한번만에 발가락 힘 다섯개가 쫙 들어오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몇번을 해야 발가락 힘이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마음과 인내를 그렇게 강조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한번 치유가 됐으면 20년, 40년이 지나도 재발되지 않는다고,

김세연 교수님께서 KSNS/KSS를 통해 환자들을 40년 가까이 보면서 직접 확인해오셨습니다.  

 

스도본사와 환자와의 상호 신뢰와 인내심이 밑바탕 된 경우에야

올바른 결과를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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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기초 삼각대 = "KSS-신발-걷기"

 

삼각대는 세개의 다리 중 하나라도 약하면 바로 서지 못합니다. 

처음엔 그런대로 버티기는 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약해져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지요.

 

김세연 교수님께 스본스도를 받았다 할지라도,

신발을 바꾸지 않으면 잠깐 좋아졌더라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스본스도를 받고 신발을 바꿨더라도,

걷기를 하지 않으면, 역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삼각대가 지면에서 안정적으로 버텨야 카메라가 흔들림없이 사물을 촬영할 수 있듯이,

"KSS-신발-걷기"가 자연스레 치유와 회복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이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건, 'KSS/KSNS 스본스도'입니다.

브레이크가 걸린 무의식신경(KSNS)을 해제하는 것만으로도

사람과 증상에 따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즉시 신발을 바꾸고,

매일 걷기를 통해 근골격의 불균형과 신체정렬이 자연스럽게 바로잡히게 되면,

평생 건강은 자동적으로 보장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KSNS/KSS스본스도에만 모든 기대를 거는 것이 아니라,

신발(깔창&양말 포함)과 걷기도 충실해서 안정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실은, 아무 노력이 필요치 않습니다.

누구나 신발은 신고 다니는 것이니, 바꾸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걷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 걷는건 아주 보편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마트를 가든, 사람을 만나러 가든, 어디를 이동할때,

되도록이면 편도 30분 이내 거리는 차량을 이용하지 말고,

본인의 두발로 운동삼아 걷기를 추천합니다.

 

본인의 상태에 맞게, 각자가 조절하여 최소 편도 15분 거리는 걷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특별히 운동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매 식후 산책을 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KSS/KSNS스본스도의 사후관리는 노력없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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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KSS스본스도

문의 010 4590 9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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